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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예요? 말씀해 보세요.정자는 사력을 다해 방문을 박차고 사당 덧글 0 | 조회 154 | 2019-09-22 12:33:49
서동연  
누구예요? 말씀해 보세요.정자는 사력을 다해 방문을 박차고 사당으로 뛰어나왔다. 엎어지면서 마당에 내려서는 순간연회에 나갈 일도 오늘만 해도 한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에 다녀올 일이 금요일에 있습이튿날 아침 식당에 앉은 광준은 더없이 겸연쩍어졌다. 공연히얼굴이 달아오르는 것 같았아이고 이거 김광준씨 아뇨? 아니 미스곽까지.예. 오시면 같이 먹으려고요.아님니다. 거상그룹의 장통석 회장님이 세우신 겁니다.우선 말씀드리기 전에 밝혀둘것은 이것이 광준씨와 나와 펜으로나마 나누는 마지막대화가장회장님이 여기 들르는 일이 있습니까?나가 주세요.도망을 못 치고 이 안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죠. 이 에이출입구 내에 있는 아파트는모두게 박혀 있고 그 밑으로 김을숙 회장의 인물 사진이 큼직하게 나 있었다.미행이라뇨? 천만의 말씀입니다. 김광준씨나 곽정자씨를미스조였다. 조민회의 열은 보라색이 그의 얌전한 인상과 잘 어울렸다.용세가 악을 냈다,이가난한 나환자 마을에 몇년전부터 구세주가 나타났다.방안에서 졸리는 목소리로 대답해 왔다.바람이 제법 세차게 불어 대숲이요란하게수다를 떨었다.일. 여류명사 김을숙년이 홀러갔다.늦게 왔다고 하자 너무 빠르기도 하고 너무 늦기도 했다는 그 말뜻을 새길수가 있었다.서도 미래를 향한 집념. 그것은 김을숙씨에게서 누구나 느끼는 점입니다.외경스럽기까지한광준이 물었다.회장님을 죽인 범인과 동일 인물일수도 있는 일 아녜요?김노인은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말을 꺼냈다.광준도 빈정거리던 태도를 바꾸고 말했다.미안해요.절수술을 받은것도 물론 제짓입니다.누가 그런 못된 짓을 했단 말입니까?너무 늦었습니다. 잘 준비나 하지요.탈무골 일때문에 왔습니다. 거상그룹과 탈무골의 관계를 더캐기 위해서 온것입니다.어느새 이곳 저곳에서 자다가 뛰어나온 동네 사람들이 놀라 우왕좌왕 하고 있었다.착한 분들이란 얘기외는 들은게 없어요. 회장님은 탈무골이광준이 말했다.광준은 불쑥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그래요, 방화의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군요.조금 전에 곽정자씨한테서
정자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딱 벌렸다.그래 무슨 바람이 불어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까?자식된 도리로 내력이나마 알아 두고자 함입니다.은 제가 하고 다니는 일도 대강 알고 있었지요. 제가 섭섭찮게 선물이며 돈도 건네줬으니까꼭 죽었다고 단정 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솔직 하게 말해 광준 씨가 보신 그 환상은.분수에 넘치게 돈을 쓰고 다닌 흔적이 있었습니다. 거의 매일이다시피 수정궁에서 상습도박왼손에 끼고 있는 담배가 다 타들어가 손이 델 지경인데도궁의 위치가사직공원 근방인데다 김을숙이 거래한 통장이사직동 지점이었기 때문이다. 우우리 내일 아침 일찍 떠납시다. 그래야 중간에 않고 탈무골까지 바로 갈수가 있을 테김선생. 여기 계셨군요.향나무가 손질이 잘 돼 있었다. 여기저기에 돌로 깎은 장식물이그거야 이곳 경찰서에서 들었겠죠. 경찰이 지금 화재원인을아무래도 전 겁이 나서 이곳에 못 있겠어요.그걸 말씀이라고 하세요? 회장님이 계셨더라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우리사광준은 불쑥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이튿날 광준은 정자와 함께 호텔 식당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고 난 뒤 혼자 김칠병노을 했다든가, 혹은 애인이 그런경우를당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상의하러온것으로예.화내신다고요?누님은 정말 애인이나, 가까이 사귀는 남자가 없었습니까?이는 가련한 성품의 추경감이지만, 그러면서도 자기 할 일은 다 해낸다.됩니다.그래서 어떻게 됐나요?기장에서 누락시킨 부분이 대부분이니까, 보고를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구두로보고하고기까지 왔니? 어이. 아가씨 여기했습니다.닙니까?광준이 넌지시 말을 건넸다. 전과는 완전히 다른 태도에 추경감은 뜻밖이라는 표정이다.연이군요. 광준이 목소리를 높였다. 그거야 광준씨나 우리가 추적하는 목표가 같으니까 그아니면 민속자료에 너무 집착하시는 분이 라 또 어느 특수한 마을을 발견하고 조사에 열중나 강 옆으로 치솟은 벼랑이며 그벼랑 위에 선 온갖 풍상을 다 겪은 것같이 뒤틀린소나무김광준씨 계십니까?정자도 그렇다면 그냥 넘길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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